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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남해여행] 공주집처럼 어여쁜 원예 예술촌[1]

 예술촌은 독일마을 인근에 있는데,

독일마을하곤 또 다른 컨셉이며

 외국적인 정원과 실제 사는 집이다.

한마디로 민속마을처럼  정겨운 풍경들과 함께 사람이 사는거랑 똑같다고 할까~

이곳에 연예인도  산다고..

경치가  아주 좋은 언덕에 이렇게 공주만 모여 사는듯한 그림같은 집을 보노라니

감탄사가 저절로 난다.

남해구경하다  남해에 반해 걍 남해서 살까부다~ 하는 농담까지 해가면서 ..ㅋㅋ

 

오늘은 1편만 공개..

예쁜곳이 너무 많다보니 사진이 많아서..

 

 

 

 

 

 

 

 

 

 

 

 

 이곳이 탈렌트 " 맹효림"씨가 사는집..

그러나 맹효림씨는 직접 보지 못했다.

 

 대문옆에도 참 예쁘기도 해라...

꼭 내스탈이다~ㅎ

 

 

 

 

 와우~,, 요 집  너무 맘에 든다...

 

 

 예술촌마을에서 내려다 본 남해의 시골마을이 훤히 보이는데,

어찌나 아름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