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추운겨울 이겨내고 어느새 길죽하게 드러낸 초록줄기위에
꽃을 피워낸 개망초.. 참 아름다운 모습이야~~
사진이 조금 흔들렷네~~ 사진 잘 담으려면 참 힘든거 같다..
노력은 햇건만,, 노즐을 잘 맞춘듯해도 맘대로 아니될때가 있다.
개망초 가족..
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들 딸들..ㅎㅎ
우리 어때요~?...^^
꼭 계란 노른자하고 똑같이 생겻다..^^
풀과에 속하는 개망초란 이름을 가진 꽃,
5월말에서 여름까지 피고지는 꽃,
우연히 걷다 만난 개망초,
이르게 나온 애들이다.
개망초는 자세히 볼수록 더 이뻐보이는게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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