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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도덕산의 할미꽃(2)
















































2주전에 다녀오고 몇일 후, 또 보고싶어 카메라를 들고 어슬렁 그곳으로 간다.

오늘은 아침에 가본다.

오후빛은 그늘이 져서 안좋은것 같아 아침에 방문.


이 할미꽃 사진은 찍어온지 1주일이 벌써 지나버렸다.

바쁘다는 핑계로 봄사진은  여러곳 찍어놓고 포스팅이 늦어진다.


지금도 또 많이 변해 있겠다.

시간날때 또 가봐야지~



4월 초 촬영-




솜털 뽀송~ 빛을 받으니 더 예쁘다.


















































































































토라진 모습

수줍은 모습

다정스런 모습

속삭이는 모습

챙기는 모습

지켜주는 모습

대가족 모습 등

다양하게 피어난 할미꽃이 참 매력있다.






























































































































































할미꽃만 찍어주니 질투가 났는지 노란민들레가 애교를 부린다.


































































































도도한 할미꽃.


멋쟁이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