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향 훅~ 장미터널이 시선을 잡는다.
적당히 예쁘게 핀게 잘 맞춰 온듯 마음이 설레인다.
서울내 장미원 서너곳중 올림픽공원의 장미원이
장미종류도 다양하고 색감도 특이한 장미가 많아
개인적으로 해마다 찾아 구경하는것 같다.
한해정도는 안가야지~ 하면서도
5월 말경이 되면 저절로 이곳이 생각나서
유혹에 못이겨 찾곤한다.
사진촬영 5월 하순즈음에..
벌이 아주 신이 났다.
나도 신난건 마찬가지.ㅋ
5월의 신부, 예뻐서 멀리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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