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짤한 바다내음 봄내음 뒤론
항 주변으로 길게 늘어선 횟집들과 숙박
저녁이 되면 항구의 화려한 불빛이 화려해서 예쁘고
이색적인 등대가 있어 가볍게 들려
멸치가 유명한 곳이니까 멸치회와 소주한잔하며 일출도 감상하면 굿!
다음날 아침
날씨가 좋지않아 일출은 못보아서 아쉬웠던 봄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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