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인제] 하트를 그린 신기한 용소폭포

 

 

 

 

 

 

 

 

 

 

 

 

 

 

 

 

돌계단으로 올라 나무데스크길이 잘 마련된 우거진 숲길로 3~4분 걸으면 용소폭포

인제 가는길에 잠시 들려 머물다 가기에 좋다.

 

 

 

 

 

 

 

 

 

 

 

 

 

단풍이 물든 용소폭포는 또 얼마나 아름다울까~

인적이 드물어 물색도 단풍과 어우러져 여름보다 더 예쁠것 같은 느낌

 

 

 

 

 

 

 

 

 

 

 

 

 

 

 

 

텐트를 칠수있는 공간은 있지만 화장실외 시설부족으로 당일로 쉬다오는게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