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관곡지 수련부터 만나러 갈때다.
탁 트인 시골들판에 자리한 연밭이라
언제가든 상관없이 거닐고 감상하기 좋은 곳
엄마가 아기오리들에게 먹이주는 쇠물닭가족의 정겨운 풍경도 만나고
느리게 걸어보며 이것저것 풍경을 눈에 카메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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