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바뀜은 새로운 변화로써 신선하며 설레이게 한다.
여름은 초록의 물들임에 시원함이..
가을은 때깔고은 단풍잎이..
겨울은 하얀 낭만이..
그리하여
다시 봄은 화사하고 상큼함이......
꽃밭에 들어서니, 향기로운 꽃향에 취해
마음까지 향기로움이 가득 채워진듯 행복하다.
그래서 봄은 향기로움이다.
제각각의 개성을 발휘하는 식물들...
사람이든 식물이든 모두 개성이 다르다는게 즐겁고 관심을 갖게한다.
모두 다 같으면 재미없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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