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지역으로 내려가면서 부여를 들리게 되었던 가을하늘 곱던 날
공주와 부여지역에 세계백제문화제 축제를 마침 시작하여 구경할겸 들려
점심시간이라 먼저 맛집에서 밥을 먹고 관광하기로 했는데, 그 집이바로 사또국밥집..^^
정겨움과 운치, 그리고 너와지붕이 넘 이뻐서 바로 주차하고 들어갔더니, 사람이 엄청하다.
느낌이오는 식당은 역시나...ㅎ
시골에서 어머니가 해주시는 음식처럼 구수하던 국밥
기름진 음식은 별로 즐겨하지 않는데, 정말 맛있게 끓여서 한그릇 깨끗히 비웠다.
식당상호명과 전번은 요~~ 밑에사진에..↓
식당명함 가져오려 했더니, 다 떨어졌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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