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을 지나다보면 커다랗고 특이한 벌레형태의 건물이 눈에 확~ 들어온다
그 건물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하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겼다.
이미 입소문으로 알고는 있었다,
여름이면 낮이고 밤이고 데이트족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어떤 사람이 이런건물을 생각하게 되었을까~
어떻게 이렇게 지어볼 생각을 했을까~
참 감각적인 예술적인 건물 형태.. 자벌레모습...
이곳에는 까페와 전시관이 있어 두루두루 한강변 경치를 감상하면서
실내의 이모저모를 마음에 담아보는 것도 나름 색다름을 느낄수 있는 곳이라는거~
미로찾기 하면 재미난.. 내기해도 또 다른재미가 잇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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