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바람이어서 더운여름을 식혀준다는게 아니고,
꽃은 이 더운 여름에도 예쁜모습으로 향기로 품어주니
더운여름을 식혀주는거라 생각한다.
꽃은 삶을 즐겁게 해주는 벗
꽃은 나를 가르친다. 말없이..
나처럼(꽃) 누가 보아주지 않는다고 우울해말고 꿋꿋히 살으라고
나를 보고 웃으며 오늘도 보내고 내일도 보내라고..
해당화
난초
하고동초???
국화과 데이지
부처꽃 ??
기린초
꽃잎이 작고 사랑스런 이 꽃 이름은??..
'향기로운 꽃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홍빛 그녀들의 여름 (0) | 2010.07.11 |
---|---|
야생화 밭에서 [야생화 2] (0) | 2010.07.04 |
관곡지의 연꽃 (0) | 2010.07.02 |
수련/ 홍련/ 옥잠화 (0) | 2010.07.01 |
담쟁이가 있는 풍경 (0) | 201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