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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초록숲에 예술이 살아 숨쉬는 안양예술공원(1)

 

 

 

 

 

 

  생각하는 사람들..

 

 

 소녀 숲속에서 행복한 한때

 

 

 숲에 얼룩말이 있다 없다.ㅎ

 

 

 

 맥주박스로 쌓아 만든 멋진 작품

맥주박스가 이렇게 멋지게 변신 할줄은 몰랐는데..

모두가 쓸모있는 것이구나~ 느끼며..

 

 기와의 멋

 

내 모습이 비치는 거울.. 

 

 파도타기 철제의자

여러명이 앉아서 파도타기 하면 어떨까 싶다.

 

 

 숲속에 식탁

 

 

 

 

 

안양 유원지속엔 예술적인 작품들이 곳곳에 널려있다.

이곳에 오는 사람들은 도대체 예술공원이라며 무슨작품이 있단 말인가~ 하며

작품을 보지 못하고 되돌아가는 분덜도 있다.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숲속에도 계곡에도 길가에도 숨어있는 작품을 찾아서 감상해야 한다.

찾았을때의 재미와 기쁨, 그리고 감상 하는 즐거움까지..

거기다 관악산에서 흘러내려오는 맑고 깨끗한 물소리

점점 더워지는 요즘,푸릇한 초록내음과 시원한 물소리가 팜 즐겁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