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 뒷간에 똥지게,,여기서 보네,,ㅎㅎㅎ
쟁기, 삼태기..
호박 사세요,,,, 호박~~ㅎ
참 좋네..... 동그란 호박과 장독 보면은..후훗
추운겨울 다 녹여드립니다... 이리로 오세요,,,,,,,, (불씨가 하는말,),,ㅎㅎ
나란히..... 나란히....... 장독보면 젤 먼저 엄마생각이........
행주로 닦고 또 닦아 광을 내던 울 엄마,,,,,
엄마~!!!!!!!!!!!........ㅎㅎㅎ
장독이 모인 뒷뜰,, 그옆엔 콩 갈던 멧돌도 있다.
호롱불 나무,,,,,
당신 기다립니다.. 어두우면 넘어지실까 두려워 제가 이렇게 당신 오실길 밝혀드립니다..ㅎㅎ
시골 장작 담,,,, 돌담 대신 장작담도 또 나름대로 근사하구먼,,ㅎ
센스가 남다르다 닌깐,,,
음식점에서 본 고향냄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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