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트리 만들어졌네.....^^
자동차가 전부 다 하얀색 자동차 되부렸넹~~ㅎㅎ
머찌당~~~~
하얀 눈길 누가 이 길 처음 걸엇을까..
뽀드득... 하양 길~~~~~
팝콘 같기도 하고 튀밥같기도 하고,
넘 이쁘다 나무위에 눈꽃이.. 클로즈업 해서 담아본....;;
이 하양 의자 외로이 누굴 기다리나....ㅎ
마당에 놀던 아이들이 장갑낀 손으로 손도장 찍은거 같다.
약간 시간 지난 손도장 꽃..ㅎㅎ
볼록 불록 튀어나온 눈들의 모습이 각도마다 달라 재밌다..^^
향기 신발자욱..히히
하양눈으로 꽃을 만들어보며, 어릴적 추억을...^^
향기네 뒷길과 뒷산 오르는길......
모두 다 하양길
온통 찌든 마음 없이 늘 눈같이 하얀 마음이었으면.............,,--;;
뽀드득~! 뽀드득~!!!..
솜같은 부드러운 눈을 밟으며 걸어본다.
아~!.. 촉감조아~~ 엄마 품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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