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핀 갈대의 폼, 저 멀리 산의 실루엣이랑 제격이다.
촛대처런 길게 뽑어낸 나무가지 넣은 풍경 또한 매력이 다르다.
산의 실루엣이 바로 산의 매력,, 산을 오르고 싶게 만든다
또한 아름다움이며, 그 아름다움에 도취하고싶은 이 가을
- 시월 어느날, 산에 오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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