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높고 파란 하늘가
올려다보면
무겁던 내마음
어느새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하늘은
말없는 용기와 힘을 준다
오늘도 내일도
끝임없이..
그래서 오늘도 그 하늘가
배개삼아 의지하고 포근히 기대보는
저 멀리 보석처럼 빛나는
그 무언가 보이는듯 하다.
- 07,8.20 -
하늘_11876136728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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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고 파란 하늘가
올려다보면
무겁던 내마음
어느새 솜털처럼 가벼워지고
하늘은
말없는 용기와 힘을 준다
오늘도 내일도
끝임없이..
그래서 오늘도 그 하늘가
배개삼아 의지하고 포근히 기대보는
저 멀리 보석처럼 빛나는
그 무언가 보이는듯 하다.
- 07,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