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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새벽에 본 솜털구름

은은한 햇살에 눈부셔 눈을 뜨고 침대에서 누운채로 위를 보니, 맨 먼저 이렇게

솜털구름이 멋지게 창을 장식했다..

그담엔 그 솜털구름에 반해  잠에서 완존 깨어낫다.








 계속 지켜보며 솜털구름하고 놀았다.ㅎㅎ

 

 

 

 

 

 

 벌써 하늘을 보니, 오늘도 날씨 장난아니게 더울전망,,

 휴가와서는 뭉게구름도 솜털구름도 다 구경하고 무지개도 보앗다.

 희한한 날씨덕분에 별거 다보며 여행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는 정작 만나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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