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글 마음은.. 향기 별 2006. 9. 11. 22:28 더러는 망설이다 말을 못하고 더러는 수줍어서 말을 못하고 나머지 말들은 도로 삼켰는데 말보다 부끄러움 많은 마음은 얼마나 그대에게 건너갔는지 _ 강인호[마음은] 아름다운 사랑 시쓰기_1157462681580.jpg0.02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초록뜰 '느낌이 있는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취에서.. (0) 2006.09.24 9월.. (0) 2006.09.21 향기란.. (0) 2006.08.15 비와 함께.. (0) 2006.07.14 빗방울 (0) 2006.07.08 '느낌이 있는 글' Related Articles 벤취에서.. 9월.. 향기란.. 비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