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아기자기 사랑스러운 정원 신구대식물원의 가을빛

향기 별 2017. 9. 27. 11:37





















































꽃무릇 찍으러 신구대식물원을 찾아본다.

한가득 피어 붉은융단은 아쉽지만 수도권에서는 그래도 들려줄만 한 곳이다.


꽃무외에 소국과 다양한 가을꽃들이 아기자기 예쁜 모습으로 반겨준다.

꽃무릇 군락이 그냥 그래서 가을꽃과 더 많이 눈맞춤한 날

아래쪽은 그나마 괜찮고  식물원 가장 위쪽은 덜 피고

이미 지어가는 무릇도 있고 마구 마구 섞여있다.


꽃무릇축제는 10 1일까지라고 하는데 이미 지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