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주도여행] 예쁘기로 소문 난 동부권 김녕해변.월정해변. 세화해변
향기 별
2017. 8. 30. 17:01
제주도 첫쨋날 여행
날씨가 짱!이다.
올해는 휴가를 일부러 늦게 가기로 결정하고
2달전 이미 비행기표를 예약을 마쳤다.
제주공항 밖으로 나오니 푸른하늘에 구름들이 너무 예쁘게 장식을 한다.
오전시간엔데도 제주도는 뜨거운 햇살
먼저 렌터카로 버스로 이동해서 차를 받아 먼저 해장국 맛집으로
아침을 먹기위해 이동 한다.
도착하니 아침시간부터 번호표를 대기하고 벤치에 앉아 기다리는 관광객들.ㅎ
제주도만의 진풍경이다.
20여분 기다리다가 이름이 호명되고 들어간다.
고사리해장국은 깊고 구수하고 너무 맛있다.
아침을 먹고 먼저 동문재래시장 수요미식회떡집으로 이동.
간식으로 먹을 떡과 귤을 사서 꼭 가보고 싶은 해변으로 이동.
에머날드 바닷색이 예술이다.
예쁘게 해놓은 해변풍경도 인생샷 하기에 아주 예쁜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