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인삼휴계소의 몽환적인 새벽풍경
향기 별
2012. 11. 1. 07:37
아직은 고요함이 흐르는 시간
적막만이 흐르는 시간.
그 시간 나는
새벽을 뚫고 달리고 있었다.
새벽안개가 숨박꼭질 하듯 이리저리 새벽녁을 즐기고
나는 관객이 되어 감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