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맛집) 여기 수목원이야? 꽃향기와 더불어 예쁘고 운치있는 쥐눈이콩마을[1]
분위기 있는곳에서 밥도먹고
세련된 까페에서 음악 들으면서 무료로 마시는 원두커피 한잔
그리고 수목원 같은 아기자기하고 향기로운 숲과꽃길 산책
근심 버리는 그네타기, 등.
한곳에서 두곳을 즐길수 있어 하루 나들이겸 외식 가기 좋은 곳.
콩마을처럼 어울리게 운치있고 고즈넉함이 물씬 묻어나는 " 장단콩 마을"
야외뜰의 예쁜 풍경을 만나볼까요~?^^
쥐눈이 콩마을은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고
방송할때까지 야외꽃밭이나 숲속을 산책할수 있게 되어 좋았다.
사장님도 미인이시고 실내 인테리어도 파스텔톤으로 예쁘고 깔끔.
음식종류는 여러가지 있고 골라먹는 재미.. 단, 음식마다 가격이 차이가 있음.
카페옆으로는 직접 만든 장류와 우리콩을 판매하기도 한다.
두가지 그네가 있는데
골라타는 재미가 있다.
식사후, 까페에서 원두커피를 마실수 있다.
커피는 무료이며 시내 어느 예쁜 찻집에 온듯한 느낌이 참 좋다.
무한리필로 마실수 있으나 다음사람 생각해서 적당히 마시는 센스..
원두커피 단연 인기가 굿!...
분위기 즐기는 오리 한마리.ㅎ
시원한 나무그늘에 연못에 주인 잘만나 행복한 시간 보내는..
연못에 나무반영이 아름답다.
하트굴뚝 발견..
항아리에 하트를 내어 굴뚝으로 활용한 아이디어가 독톡하고 예술적이다.
이렇게 하나 하나 발견하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과 숲과 함께 산책하니 밥 먹은후 소화도 되어 좋고.
맛집에 와서 수목원같은 산책도 즐겁고 행복하고...
맘에 있으시면 위↑사진 참고하시면 됩니다.
또한 이곳의 예쁜 풍경만 모은 2편에 이어집니다.
※향기 휴가 좀 다녀와 인사드릴깨요^^
그간에도 블님들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