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남해여행] 공주집처럼 어여쁜 원예 예술촌[1]
향기 별
2010. 8. 17. 23:43
예술촌은 독일마을 인근에 있는데,
독일마을하곤 또 다른 컨셉이며
외국적인 정원과 실제 사는 집이다.
한마디로 민속마을처럼 정겨운 풍경들과 함께 사람이 사는거랑 똑같다고 할까~
이곳에 연예인도 산다고..
경치가 아주 좋은 언덕에 이렇게 공주만 모여 사는듯한 그림같은 집을 보노라니
감탄사가 저절로 난다.
남해구경하다 남해에 반해 걍 남해서 살까부다~ 하는 농담까지 해가면서 ..ㅋㅋ
오늘은 1편만 공개..
예쁜곳이 너무 많다보니 사진이 많아서..
이곳이 탈렌트 " 맹효림"씨가 사는집..
그러나 맹효림씨는 직접 보지 못했다.
대문옆에도 참 예쁘기도 해라...
꼭 내스탈이다~ㅎ
와우~,, 요 집 너무 맘에 든다...
예술촌마을에서 내려다 본 남해의 시골마을이 훤히 보이는데,
어찌나 아름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