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단양]강변 절벽에 신비로운 석문
향기 별
2010. 6. 16. 23:40
도담삼봉에서 오른쪽 전망대쪽 산으로 오르면 정말 아름다운 석문을 볼수있다.
내려오는 전설로는 술과 담배를 좋아하던 마고 할머니는여기서 살다가 죽어서 바위가 되었는데
지금은 긴 담뱃대를 물고 술병을 들고 있는 형상의 마고할미 바위가 있다고 한다.
이 세장은 아찔한 강변이 내려다보이는
석문위로 난 등산길을에서 담은 풍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