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낙엽 지는 아쉬움에

향기 별 2007. 11. 20. 01:06


통나무 등산로가 다 보인다,, 집에서도..


 

 

 

 

김치를 담으며 뒷 산을 바라보다

엇그제 단풍이 고왔던 나무들이  옷을 금새 벗고 있다

 

우거진 숲이 이젠 다 들여다 뵐려고//

이젠 늦은 단풍잎만이 남은....

그 모습 아쉬워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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