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 풍경

 빨간 담쟁이 안으로 비치는 멋스런 항아리들.. 굿!..

회벽에 담쟁이 액자..ㅎㅎ

너무 멋스럽고, 독특한 항아리..

비싸보인다, 전시겸 판매..

색깔이 넘 이쁘게 들어가는 단풍나무..

사람들이 요 단풍나무 부여잡고 사진 엄청 찍어낸 흔적이..

수령500년 된  느티나무..

산으로 난 길을  내려오면 만나는 나무..옆모습이다.

조명을 멋스럽게 만든게 특이..

 스튜디오, 샵, 까페집 1층

 정열적인 빨간 꽃 화분이 반기는,, 한번쯤 들어가고 싶어지는 발걸음..

나무로 만든 건축,  나무향 나는 멋진 외관과 국화들이 조르르...

헤이리 단풍 넘 이쁘다..

아프리카 미술관 겸 판매장,

여인의 젓가슴이 사람들이 하두 쓰다듬어서 달아버렸다..ㅎㅎ

헤이리 마을을 뱅 둘러친 산들은 모두가 울긋불굿, 단풍대궐~

너무 이쁜 단풍들..

 너무 독특한 외관, 나무가 있어 더 그런듯..

 한참을 쳐다보앗다

 안엔 나무기둥이 살아 숨쉬고 있었다.

 

 

 

 

 

도예, 갤러리, 박물관, 영화관, 그마다 건물들이 독특한 헤이리

여긴 눈으로 구경은 얼마든지 허락하는데,

만지거나, 사진은 못찍게 되어있다.

어느 도예공간에 들어서니, 특이한  문양의 그릇들과 찻상들, 그리고 장식품들이

너무 탐날지경이었다, 안으론 선인장관도 있는데 사진촬영 불가엿다.

이쁜 모습 담아오고 싶었는데 말이다....

그중  허락하에 몇컷은 실내촬영 나머진 실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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