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꽃향
외로움
향기 별
2007. 9. 5. 23:00
향기님! 나 데려다 키워주면 안돼욤.. 하듯 바라보던 눈길..
난 너처럼 눈이 무서운 동물은 시론뎅~ 쏘리~~ㅎㅎ
외로운 아기 고양이 한마리
가족을 잃은것일까~
애처로운 고양이 모습
다가가도 도망갈줄 모르고
그자리 그렇게 한참을 앉아 있었다
아무데나 봥황하며 살 운명인지
친구하나 생겨 밝아진 모습 보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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