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꽃향

그림정원에서 본 꽃과 자연

향기 별 2007. 8. 25. 20:41



















늘씬늘씬 이런 목련나무는 첨 봐~~

그 나무밑에 휴식처를,, 아주 잘 만들어놨다.





허브에 핀꽃,, 향기도 좋고, 암튼  걸을때 산바람이라도 불면 향기로운;;^^


일부러 물속에 비친 꽃 송이를 담은...



언덕에서 저멀리 운치있는 아치형 다리가 보인다.


전망대로 오르다가 담은.. 엄청 높은 전망대였다.


아름다워요~ 그 초록빛 돌디딤 길이...



뒤에서 바라본 벤취의 분위기가 굿이엇다.


돌다 보면 이렇게 잘 다듬어진 산책로길..

장애인들도 무리없이 오르며 구경할듯..



 

 

 

미술관옆 정원을 시작으로 미로속 숲길로의 꽃길과  만나는 폭포들

그리고 숲향기..

어느곳부터 가야할지 혼미해지는 아름다움속에 눈길이 바빠지는 길이다.

실제 보면서 거니는 맛은 어느 누구도 못느낄 자연과의 대화와 향기

두시간여 돌며 자연들과 벗을 하며 내려왓다

정문에 접하니, 수목원 원장님이 반갑게 배웅을 해주며 우린 자릴 떠나

바닷가 팬션으로 이동을...

 

담아온 사진을 다 올리진 못햇다.

그건 향기만의 저장~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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