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1)
이정도면 저 아름답죠?^^
연잎과 연잎사이의 연꽃등..
아주 색다르다.
호수위의 핑크등불
여긴 하양등불로 뽐내고.
저에 요런 포즌 어떤지..^^
늘씬하게 빠진 연꽃지고 난 자리...
그 모습까지도 아름답구려..ㅎㅎ
연잎을 지키는 연 등...
이햐~!... 18세의 수줍음.. 넘 이쁘다..
핑크 연과 하양연꽃의 조화로움
얘네들 이름도 다 있다,
요런포즈 보고도 그냥 가실거에요?..ㅎㅎ
연잎위에도 꽃 그림자가..
탄생하는 연꽃가족..
연잎들에 뱅 둘려져 환영받는 연한 핑크연곷..
꽃잎의 벌림이 특색있다.
막 피어난 연꽃의 포즈~ 그막히다.
고개 쏙~ 내밀고 세상을 밝히는 연꽃들... 아주 멋지다.
약간 핑크빛이 연한 연꽃, 연잎에 애교스럽게 살짝 기댄표정이 넘 구여워~~
우린 축제장을 알리는 삼총사랍니다.. 멋지져..?..^^
연꽃안을 들여다보면 이렇다.
꼭 등불의 불꽃이 타오르는 느낌이..
수련종류에 속하는것 같다.
연잎의 벌림과 동시에 연꽃도 피워내는..
에고야~~ 나 좀 살려줘~ 연잎아,,ㅎㅎ
턱을 기고 귀엽게 세상밖을 내다보는 노랑연꽃..
포즈도 참 특이하다,
이 연꽃 이름이 잇는데.....
한낮의 더위 피해 살 끄실를까봐 연잎 양산을 들고 잇다..ㅎㅎ
여기서부턴 가시가 돋은 연꽃과 연잎..
신비스런 연꽃을 피운다.
잎 한가운데에서 멋진 포즈 들어내기 시작한 연꽃..
가까이보면 저희 모습 요렇다구요~~ 헤헤
납작하고 오돌도돌한 연잎위엔 꽃송이가 잉태중,, 아직 보인진 안는다.
저희 순진하게보시 마세요~ 저흰 가시가 달린 무서운 연잎이랍니다~ㅎㅎ
이영차~ 이영차~!.. 내 포즈를 사람들한테 보여줘야지~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연꽃의
자태, 포즈, 생김새,
한국여성적인 모습이 매력이다.
그리고, 연꽃 감상법은
사람마다 감상하고 느끼기 나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