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있는 글 웃는꽃 향기 별 2006. 4. 29. 00:29 웃는꽃 오다가 마주치면 늘 반가운 얼굴인데 어쩌니? 부끄럽게도 부끄럽게도 난 너의 이름을 몰라 한참을 가다가 뒤돌아보면 어느새 들어앉아 내가슴에 웃는꽃 11.jpg0.02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