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그댈 지키는 은은한 향 등불이 되어.
급관심.
그녀는 아름다워~
기다림.
그래서 오늘도 난 널 이렇게~
.
내가 지켜줄깨.
노부부.
나 이제 떠나노라
아름다운 내청춘 내려놓고~
아름다운 그녀의 춤사위.
그녀의 또 다른 탄생을 꿈꾸며..
사람에게 피가 흐르는 혈관이 있듯이 연잎의 줄기에도 바로 그 역활이 보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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