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관사 주변의 아름다운 소나무 군락지.
220년 된 느티나무.
이곳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
220년 느티나무옆 130년 된 느티나무랑 부부처럼 살고 있다.
220년 나무 옆으로 걸어 가보니 그곳에도 또 22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위용스러운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다.
가지를 올려다보니 시멘트를 발라준 흔적이..
120년 된 느티나무.
이렇게 총 4그루의 노거수 느티나무가 천변에 멋스럽게 자리하고 푸르르게 잘 자라고 있다.
220년 두그루와 120년 130년 각각 두그루.
느티나무가 있는 주변은 시냇물이 흐르는 개천으로 습지공원도 조성해 놓아 가볍게 산책하기 편하게 해놓았다.
앞쪽의 느티나무 두그루는 각각 지지대를 받쳐 보호속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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