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하두 몰려 급하게 담다가 양과 버섯이 잘리고.. ㅜㅜ..
빛이 들어와 뿌연~
화려한 양란의 멋스러움과
동화속 꽃밭 거닐며
나만의 즐거운 상상도 해보고
봄향기 가득 맡아보던 날~
음...^^ 좋아~
내가 마치 꽃속의 여왕된 느낌을 받고
예쁜 꽃들을 보면서 저절로 예쁜 미소 닮아가는듯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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