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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향

꽃이 지는 히야신스의 아름다움

 

 

 

 

 

 

 

 

오랫동안 베란다에 봄향기를 품어주던 히야신스

시간이 지날때마다 핑크색도 변하는 재미까지..

 

꽃이 피어날때부터 꽃이 질때까지의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히야신스

꽃이 지려하는 지금의 모습도

비록 허리가 꼬부라진 할머니 같지만

여전히 꽃이 지는 모습마저 예쁜...

그래서 꽃이 다 지어 말르기전에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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