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드믄 채송화
참 오랜만에^^
비록 키는 작다지만, 얼굴은 넘 이뻐~~훗
시골 콘크리트빨간벽에 진분홍 과꽃...
얼마나 청초하던지... 지나던 내 발걸음 잡았다..
오래된 창가밑 회벽에 옹기종기 꽃식구들이 조르르~~~
맨드라미, 만수국, 과꽃, 백일홍,분꽃...
과꽃의 어여쁜 미소를 다시한번 찰칵!^^
해맑은 미소가 참 자꾸만 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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