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이야기

식당도 인테리어 시대





도착했을떄 향기가 앉은 마당 한켠 모습..


꼭 시골 잔치할때 나무기둥을 가운데 해놓고 했던 그 옛 잔칫날이 떠오르게 한다.

실내도 물론 정겹고 좋다.


술한잔 했을때인가보다, 카메라 자꾸 흔들린다..ㅎㅎ










또 흔들렸다..ㅎㅎ

역시 알콜은 못속여라~~~^^





이곳의 인테리어 주 특징은, 나무와 장작, 그리고 장독,꽃화분, 옛물건들이다.





 야경처리가 잘 안된 사진~~ 삼각대를 해놓고 촬영해야 떨림방지할수 있다.

 볼때가 더 멋지다,

 

 

 

 

 

요즘은 맛도 좋아야 하지만, 인테리어도 한몫해야 사람들이 찾아간다.

사람만이 멋을 부린다~!!?.. 식당도 멋을 부려야 승부를 한다, 한번더 쳐다보게 되고

가고싶어진다. 그만큼, 개성과 멋, 시대의 흐름따라 같이 흘러가야한다.

안개비,건희 생일 053_1185110724782.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54_1185110725172.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20_1185110797116.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36_1185110797526.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63_1185111149282.jpg
0.01MB
안개비,건희 생일 064_1185111149613.jpg
0.02MB
안개비,건희 생일 066_1185111149973.jpg
0.01MB
안개비,건희 생일 047_1185110691594.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52_1185110691985.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55_1185110870802.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56_1185110871192.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41_1185110636735.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45_1185110637136.jpg
0.02MB
안개비,건희 생일 009_118511039456.jpg
0.02MB
안개비,건희 생일 022_118511046578.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30_1185110465469.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32_1185110519547.jpg
0.02MB
안개비,건희 생일 034_1185110519947.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10_1185110394447.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11_1185110424600.jpg
0.03MB
안개비,건희 생일 035_1185110592432.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14_1185110424991.jpg
0.04MB
안개비,건희 생일 039_1185110592842.jpg
0.03MB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그려낸 수채화  (0) 2007.07.25
연꽃축제의 이모저모 모아  (0) 2007.07.24
수목원 풍경들  (0) 2007.07.19
프로방스 풍경들  (0) 2007.07.17
빛과 그림자  (0) 200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