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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로운 꽃향

노랑꽃속으로











엄마, 아빤 돌아가시고, 자식 둘만  남았다..ㅎㅎㅎ



얘네들 이름은 또 뭐더라~~

쑥부쟁이꽃은 아닌거 같공, 잎파리 모양이 비슷했다.

이 꽃 이름 아는사람 있슈~~?..ㅋㅋ

하도 이뻐서 넋을 잃고 한 이십분이나 같이 앉아서 사진 촬영을...ㅎ.

여러형태로, 구도로 잡아본것들..

 

 

 

 


요건, 민들레꽃,.. 노랑만이 사랑이예요~~호호

 

 

 

 

 


얘 이름이 머더라~~

주황꽃과 노랑꽃이 피던데..

이것도 노랑 좋아해 담은거~~ㅎㅎㅎ

꽃잎 펼친것 좀봐~~ 예술이다 예술~~^^

 

※이 꽃 이름이 만수국이라는것 같다.

 

 

 

 

 





씀바귀꽃 같았다.. 정확힌 모르고,,

노랑꽃 좋아해 발견하곤, 향긴 게속 고개숙여 재네들 이뻐 쳐다만 봤다,

네장 다 특이한 자태를  잡아봤다.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ㅎㅎㅎ


연꽃만 연꽃이냐~~ 우리도 한몫 아름답지라~~ㅎ



애네들은 돌나물꽃,

마치 하늘에 별처럼 초롱초롱 빛나보이는게, 작고  이쁘고,

아공~!!.. 향긴 재네들만 보면  좋아서, 이뻐서,미친다~~ㅎ

 

 

 

 

 

 

 

*.. 색깔은 똑같은꽃들, 근데, 종류는 다르다,

    같은공통점은 별처럼 앙증스러움이 닮은 그들..

    향기 눈엔 노랑꽃만이 보이고,

    노랑찾아 노랑마음 물들이던 그들과의 시간,

    행복했지~~ 많이 많~이..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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