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좋다..
뒤로 보이는 높은 빌딩들이, 가산동 디지털 단지다..
하얀 메밀이 지나는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다.
강둑따라 산보하고 싶은 길..
플라타너스 가로수길..
하늘을 가려 산책하기 좋은길..
빛과 역광의 조화,, 또 다른 분위기다.
느긋한 그들의 휴식..
담소 나누시는 모습이 정말 편안해 보이신다.
기왓장이 남기는 정겨움의 쉴곳,,
우리는 한가족..
사이가 심각하다..ㅋ
배고파여, 사진찍고, 저희 모이주세욤 하고
쳐다보는 못난이 비둘기,,ㅎ
강아지풀의 아름다운 삶..
찡그리지않고 자신의 주어진 자리에 뿌리를 내린 모습, 참 해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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