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심은거, 누구닮아 참 이쁘게 자라네~~ㅎㅎ
향기네 밭고랑 바로 옆 나무에 외로이 까치 한마리..
친구가 필요한것야~~ㅋ
열무..
주말 ,공휴일 그런날엔 주차장이 만차다
모르는 할머니 몰래.. 죄송해요..ㅎ
쑷갓..
푸릇한 채소만 바라봐도 마음마저 편안한;;
또,시골의 모습에 내 마음도 여유로와진다.
_ 4월말 촬영_
안성, 농장 079_1177859030670.jpg
0.05MB
안성, 농장 081_1177859094401.jpg
0.04MB
안성, 농장 092_1177859225700.jpg
0.04MB
안성, 농장 083_1177859094642.jpg
0.05MB
안성, 농장 124_1177859390757.jpg
0.04MB
안성, 농장 119_1177859390988.jpg
0.05MB
안성, 농장 082_117785915670.jpg
0.05MB
안성, 농장 090_1177859156320.jpg
0.04MB
안성, 농장 080_1177859030429.jpg
0.05MB
안성, 농장 091_1177859225490.jpg
0.05MB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에 만난 풍경하나.. (0) | 2007.05.16 |
---|---|
초록빛 목장길 풍경 .. (0) | 2007.05.16 |
향기방 창뜰에.. (0) | 2007.04.28 |
벗꽃 향기 흩날리는 거리 (0) | 2007.04.22 |
인천 대공원 풍경 (0) | 2007.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