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의 오래된 물건"이란 집에 들어가면 옛날것 다 있는..
엣추억에 젖어볼수있는 토토의 정원..
이리로 갈까요~ 저리로 갈까요~~ 고민되는 간판들..
우연히 떡매치는 아저씨 모습을 발견하곤, 얼른 찰칵~!..
똑 매치는 솜씨도 수준급이신 아저씨 멋지셔~~~ㅋ
한목을 밑에서 보니, 더 재밌네~~ㅎㅎ
꼭 꽃송이 같은 치마들...
향길 유혹하는거 같아~~호호
"봄이 왓습니다" 보는것만으로도 여자의 마음에 봄을 심어주던 "쌈지길..
또 가고 싶다..^^
우리고유의 문양을 자수하여 만든 이쁜 벼개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달고둥"이란 그집, 안에 궁금했는데, 들어가볼 상황이 아니었다.. 다음에..^^
친구랑 고개 높이 들고 어느집갈까 하며 고민하다가 잼있어서 한장 찰칵~!
조르르 걸린 이쁜 가방들.. 주인은 누가 될련지..
책읽는 여자, 넘 아름답다..
볼거리, 살거리, 먹을거리..
그리고 또 고전적이 풍기는 거리..
정말 이런거리가 있다는게, 정겹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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