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에 향기가 다녀왔다
전부터 거기 멋진데라고 함 가보라고 누가 그랬었는데
오늘그곳을 향해 달려가봤다
숲속 깊숙이 자리하고있어, 경치도 압권이고,
허브향기에 취하지 않을수 없다..
아기자기한 허브 진열들이. 어쩜 그렇게 유혹을 하던지...
이 가을날에 허브향기에 빠져버렸다고 봐야겠다..
볼것도, 기념촬영할것도 사고싶은것도, 하룻밤 묶고싶은맘도
너무너~무 욕심이 나는 그곳이다..
입장료도 없이 실컷 관람이다..
하지만, 넘 이쁜 선물들이 조르르 유혹하는데, 그냥 발길을 돌릴수가 없게된다..^^
어쨋든, 참 좋은곳,,
연인에게도.. 가족에게도.. ^^
06,10.8..
,
허브7_1160314896394.jpg
0.05MB
허브향기2_1160314896634.jpg
0.0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