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말 쯤에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파릇 파릇 들판과 산이 넘 귀여웠어요..
거기다 노란 애기똥풀 야생꽃도 넘 사랑스럽구요~
상추가 자라는 모습이네요.. 점점 커가는 상추들 모습입니다..
사랑과 정성을 아껴준 보람이 바로 이 즐거움 같아요..
뭔가 해낸다는 그 느낌,,,요...^^
넘 이뻐서 찍어놨던 풍경이랍니다..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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