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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향기가 묵었던 팬션

 

팬션의 외부도 이쁘지만,

내부 또한 너무 이뻤어요..

팬션에 막 도착하면 저렇게 개가

먼저 반겨주더라구요..

푸르른 5월이면 정원에 꽃들이 피어

더 이쁘다는 팬션 주인님의 말씀..

그땐, 누구랑 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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